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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에 취해 거리에서 잠들어 있던 주정뱅이를

공작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,

깨끗이 씻기고, 새 옷으로 갈아 입힌 다음 공작의 침대에 눕혔다.

그리고 그가 깨어나자 공작을 대하듯 극진히 모셨다.

주정뱅이는 그동안 자신이 제정신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.


요컨대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일종의 주정뱅이처럼 산다.

그러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는 자신이 공작임을 깨닫는다.


- 스스로 행복한 사람의 '누구나 세상의 주인공이다'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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